▲ 낸시 랭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낸시랭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낸시의 대지 예술 퍼포먼스(?) 들어가기 전의 안 진지한 모습. 코타키나발루 해변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해변을 거닐고 있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낸시랭은 비니키 차림으로 잘록한 허리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당시 촬영한 것. 낸시랭이 분신처럼 함께하는 고양이 코코샤넬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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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낸시 랭 ⓒ 낸시랭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