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타투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카라 멤버 니콜이 타투를 공개했다.
22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비됐나요? 반해보세요. VMAJ 레드카펫"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타투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금발 머리로 변신한 모습이어 눈길을 끈다. 또한 니콜은 튜브톱 드레스로 한껏 멋을 냈으며 보이쉬한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한 섹시미를 더했다.
눈에 띄는 것은 니콜의 쇄골에 있는 타투. 니콜은 타투로 포인트를 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니콜의 타투 사진이 공개된 후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자 니콜은 다시 트위터를 통해 "타투 아닙니다"라고 언급했다. 니콜의 글로 볼 때 사진 속 타투는 염료를 이용한 헤나의 일종인 것으로 추측된다.
니콜은 일본 MTV 주최 시상식인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VMAJ) 2013'에서 솔로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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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니콜 타투 ⓒ 니콜 트위터]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