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개그맨 김병만 이수근 류담, 방송인 전현무가 모바일 게임에 등장한다.
SM C&C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연예인 김병만 이수근 전현무 류담이 모바일 게임 '한판 어때?'에 캐릭터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한판 어때?'는 SM C&C와 옐로우밤 스튜디오가 공동 기획한 모바일 게임이다. 캐릭터들이 최고의 스타가 되기 위해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다. 7월 중순 오픈 예정.
한편 SM C&C는 아티스트들의 캐릭터 파워와 SM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바탕으로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이수근 ⓒ 엑스포츠뉴스 DB]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