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후레시맨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배우 조정석과 이지훈이 후레시맨으로 변신했다.
이지훈은 15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최고다 이순신'을 지키는 남자들. 이제 3개월도 안 남은… 계속 사랑해줬으면… 좋은 밤 보내자"라는 글과 함께 조정석과 함께 후레시맨으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꽃미남 3인방 동명이인 이지훈 2명과 조정석은 푸른 잔디밭 위에서 후레시맨 변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애니메이션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코믹 포즈를 취했지만 그럼에도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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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정석 후레시맨 ⓒ 이지훈 트위터]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