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낚시 첫 경험…휴식시간 거부할 정도로 '집중'

▲ 에프엑스 낚시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에프엑스가 낚시에 도전했다.

걸그룹 에프엑스는 11일 방송되는 MBC 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에서 낚시 체험에 나선다.

'버킷리스트 여행' 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어메이징 에프엑스'에서 멤버들은 루나의 '낚시한 고기로 요리하기'와 엠버의 '직접 회뜨기'를 체험하기 위해 뉴질랜드의 낚시터를 찾아갔다.

멤버들은 계속된 기다림에 지루해하기도 했지만 물고기가 낚이자 이내 기뻐하며 낚시의 매력에 빠졌다. 빅토리아와 크리스탈, 설리는 휴식시간도 거부할 정도로 낚시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프엑스 멤버들의 낚시 체험기는 11일 오후 11시 MBC 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에프엑스 낚시 ⓒ MBC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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