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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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그림같은 14번 아일랜드 그린을 향해~'[포토]

기사입력 2013.06.08 20:2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8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열린 '제 3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2라운드 경기, 기상악화로 인해 아일랜드 그린으로 된 14번홀부터 경기가 지연 윤채영(26, 한화)이 티잉 그라운드에서 연습 스윙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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