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한복드레스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중견 여배우 김청이 한복드레스로 자태를 뽐냈다.
김청은 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어머니의 고희연 행사를 공개했다.
이날 어머니와 함께 고운 한복을 입고 등장한 김청은 젊은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특히 김청은 저고리가 없이 자수가 새겨진 치마만으로 디자인된 튜브톱 한복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한복 드레스를 입은 김청의 모습은 52살로는 믿기지 않을만큼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김청 어머니의 고희연에는 임백천, 유현상, 임하룡, 선우재덕, 길용우, 독고영재 등 김청의 절친들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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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청 ⓒ SBS]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