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낸 수수께끼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교수님께 낸 수수께끼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교수님께 낸 수수께끼'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조류학과 교수님은 새 다리 사진만을 제시한 후 학생들에게 해당 새 이름을 맞추는 시험 문제를 출제했다.
다리만 보고 새 이름을 맞추라는 문제에 참다못한 한 학생은 교수님께 자기 다리 한쪽을 내밀며 "제 이름을 맞춰보시라"고 수수께끼를 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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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교수님께 낸 수수께끼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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