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상승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은 7.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5%)보다 0.1%P 하락한 수치지만 경쟁작 SBS ‘화신'을 1.5%P 차로 누르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과 이수근, 최강창민은 첫 번째 원정 경기팀인 대구 월성동팀과 볼링 시합을 펼쳤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은 5.9%를, MBC 'PD수첩'은 지난 방송분과 동일한 6.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우리동네 예체능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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