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근황, 미니마우스 머리띠로 '애교 포즈'

▲ 박민영 미니마우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박민영이 미니마우스 머리띠로 애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 박민영은 21일 자신의 SNS '트위터(@sweetestMY)'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이날 "스마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영은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볼에 손가락을 대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올라간 상의 아래로 날씬한 허리선이 눈에 들어온다.

박민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닥터진'에 출연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민영 미니마우스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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