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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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공식입장, "노력하는 방송인 되겠다" 반성

기사입력 2013.05.20 19:53 / 기사수정 2013.05.20 20:40

대중문화부 기자


▲ 조승연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조승연 앵커가 방송사고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지난해 3월 조승연 앵커는 '뉴스 Y' 생방송 진행 도중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할 때 그를 볼펜으로 가리키며 "쟤 스튜어디스 같아"라고 혼잣말을 했다. 그리고 이 장면이 전파를 타 방송에서 공개됐다.

이에 조승연 앵커는 '뉴스 Y'를 통해 "그 사고를 빌미로 더욱 신중히 방송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방송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은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소개된 뒤 화제가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승연 공식입장 ⓒ 뉴스 Y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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