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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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 용준형 바바리맨 굴욕 "나 치한 아니다"

기사입력 2013.05.18 01:35 / 기사수정 2013.05.18 01:50

대중문화부 기자


▲ 용준형 바바리맨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몬스타' 용준형이 바바리맨으로 오해를 받았다.

17일 방송된 tvN,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에서 윤설찬(용준형 분)은 팬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검정 바바리를 입고 학교를 찾아갔다.

윤설찬은 민세이(하연수 분)를 발견하고 휴대전화를 돌려주기 위해 쫓아갔다. 그러나 민세이는 윤설찬을 바바리맨으로 오해하고 소리를 질렀다.

도망가는 민세이를 따라잡은 윤설찬은 "나 윤설찬이다. 치한 아니다"고 해명한다. 이 모습을 본 같은 반 정선우(강하늘 분)는 윤설찬에게 주먹을 날리며 엇갈린 관계를 예고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용준형 바바리맨 ⓒ Mnet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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