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의 주말판 매거진 '엑스포츠뉴스+(PLUS)' 9호가 발행됐습니다.
18일 발행된 '엑스포츠뉴스+(PLUS)' 9호는 한국 여자프로농구에서 사상 최초로 3억원대 연봉 시대를 열어젖힌 신한은행의 김단비 선수를 조명했습니다. 실력 뿐 아니라 단아한 외모로도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김단비 선수는 늘 1등 자리에 있었던 신한은행의 숨은 고충과 다음 시즌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밖에 문상열(LA라디오서울 해설위원, 전 스포츠서울 특파원)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로스엔젤레스 현지 소식과, 엑스포츠뉴스 편집국이 준비한 프로야구, 프로축구, 포뮬러원(F1) 등 흥미로운 콘텐츠가 독자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엑스포츠뉴스는 주말판 매거진 '엑스포츠뉴스+(PLUS)'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을 독자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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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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