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로즈데이에 생방송 진행 준비…단아한 모습 '눈길'

▲ 최희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KBS N 최희 아나운서의 업무 중 모습이 공개됐다.

최희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저녁 8시 20분부터 KBS 2TV에서 '야구가 좋다'가 생방송 됩니다! 프로야구를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미스앤나이스까지 알차게 준비했어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사무실 책상에 앉아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희 아나운서의 단아함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현재 최희 아나운서는 KBS N Sports 야구매거진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고 있으며, 14일 첫 방송 되는 KBS2 생방송 야구 정보 프로그램 '야구가 좋다'의 진행을 맡았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최희 ⓒ 최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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