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배우 겸 가수 아이콘 노민우가 착용한 팔찌는 크루치아니 제품이다.
지난 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평소 미소년 분위기와 다르게 강렬한 인상의 락시크룩을 선보였다. 노민우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여자보다 예쁜 미모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노민우가 선택한 팔찌는 블랙 컬러의 하트와 네잎클로버로 장식되어 있었다. 특히 블랙 기타를 튕기는 손동작에서 심플하게 착용한 팔찌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노민우는 전체적인 컨셉에 맞게 루즈핏의 티셔츠와 스키니 팬츠를 입어 훤칠한 키를 부각시켰다. 화려한 목걸이와 블랙기타로 포인트를 주어 락시크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노민우의 타이틀곡 'ROCKSTAR'는 일렉트로닉과 어쿠스틱이 조화된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파워풀한 슬랩 연주와 반복되는 리프 진행 속에 곡 중간 중국전통악기 쟁(Zheng)연주를 넣어 일렉트로닉과 믹스매치된 동양적인 사운드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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