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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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기록과 함께 두산에 첫 승!' [포토]

기사입력 2013.05.12 20:2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가 팀 창단 최다 안타 18안타로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17-5로 두산에 첫 승을 거두었다.

승리를 거둔 NC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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