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의 주말판 매거진 '엑스포츠뉴스+(PLUS)' 8호가 발행됐습니다.
11일 발행된 '엑스포츠뉴스+(PLUS)' 8호는 최근 갑작스럽게 은퇴를 발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커버스토리로 다뤘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편집국은 현대 스포츠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맨유에서만 27년간 지휘봉을 잡은 입지전적 인물인 퍼거슨 감독을 통해 국내 스포츠에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이밖에 신명철(대한체육회 90년사 편찬위원) 칼럼니스트의 '박태환도 최윤희도 소년 소녀였다'와 장원재(평창동계올림픽 자문위원) 칼럼니스트의 '트레이드는 당사자에게 독이 아니다' 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콘텐츠가 독자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엑스포츠뉴스는 주말판 매거진 '엑스포츠뉴스+(PLUS)'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을 독자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김덕중 기자 djk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