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스미스 카네이션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윌스미스가 카네이션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윌스미스 부자의 내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윌스미스와 방송인 유리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리포터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윌스미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윌스미스는 "강한 부모가 된 기분이고, 부모로서 남자로서 더 좋은 사람이 되라는 영감을 준다"고 밝혔다.
한편, 윌스미스는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함께 국내에서 최초로 개봉하는 영화 '애프터 어스'의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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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윌스미스 카네이션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