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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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안젤리나 졸리(?), 섹시한 입술'[포토]

기사입력 2013.05.05 17:45 / 기사수정 2013.05.05 22:0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성, 권혁재 기자] 5일 오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메이스트로 C.C(18홀/6,417야드)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이미림(23·우리투자증권)이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를 마친 안신애가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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