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의리파어린이 1위 등극 '지아는 내가 지킨다'

▲ 윤후 의리파어린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는 윤후가 의리파어린이 1위로 뽑혔다.

포털사이트 네이트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4월 29일부터 "의리파 늑대 가브처럼 친구를 위해 뭐든 할 것 같은 MBC '아빠! 어디가?' 멤버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윤후가 57%의 지지율로 압도적인 표를 얻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2위는 이종혁 아들 이준수(21%)가 차지했고 3위는 성동일 아들 성준(14%)이었다.

한편 늑대 가브는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비밀친구'에 나오는 의리파 늑대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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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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