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입대, 어머니와 함께 다정샷 '훈훈한 모자'

▲ 예성 입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주니어 예성이 입대 전 어머니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급 추워졌네…. 오늘은 Open!! 어머니와 함께^^ 눈감은 사진은 특별히 안경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예성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경에 모자를 착용한 예성과 살포시 미소를 짓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다정하다.

예성은 오는 5월 6일 전북 전주 35사단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23개월 동안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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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예성 입대 ⓒ 예성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