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둥 네일아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엠블랙 천둥이 네일아트 도전에 나섰다.
30일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 캠프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천둥의 재발견! 섬세한 손길! 네일아트 강습 현장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꽃을 가장 잘 그리는 파리스의 막내 꽃미남 네일 리스트 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마주앉은 사람의 손을 잡고 네일아트에 나선 천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둥은 네일아트로 손톱 위에 화려한 꽃 모양을 완성했다.
다음달 3일 방송되는 MBC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에서 막내 꽃미남 네일 아티스트 진 역을 맡은 천둥은 네일아트 연습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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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천둥 네일아트 ⓒ 제이튠 캠프]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