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요섭 복싱대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비스트 양요섭이 복싱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비스트의 음료 지면광고 촬영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리포터는 멤버들의 근황을 물었고 멤버 양요섭은 "요즘 복싱에 빠졌다. 두달 정도 됐는데 굉장히 재미있다. 할 수만 있다면 선수로 데뷔하고 싶다"고 새롭게 시작한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양요섭은 "사실 5월에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체중 감량까지 했었다. 8월 대회에 다시 한번 도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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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요섭 복싱대회 ⓒ K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