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과거사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보영의 13년 전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보영의 13년전 과거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미스코리아 대회의 상징인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당당하게 서 있으며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이보영은 지난 2000년도 대전·충남 진 자격으로 46번을 달고 미스코리아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당시 서울여자대학교 국문과 4학년에 재학 중이던 이보영은 당시 신체 사이즈를 169cm, 33-23-35라고 밝혔다. 취미는 독서와 스키로 현재 포털 프로필에 있는 취미와 변함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보영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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