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이하 에이지오브스톰)'의 마지막 테스트가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3만 명이 넘는 게이머가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신청자의 60%가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 평균 이용시간도 130분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공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에이지오브스톰'의 이 같은 성과는 3D 백뷰 시점이 바탕이 된 액션의 사실감과 캐릭터 간 밸런스, 게임이 주는 극적 긴장감 등이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원활한 서비스 진행 등 안정된 시스템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오는 5월 2일까지 진행되는 프론티어 테스트는 15세 이상 피망 회원이라면 누구나 추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 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에는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이다.
'에이지오브스톰'의 프론티어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os.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에이지오브스톰 ⓒ 네오위즈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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