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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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난 독수리의 4번 타자다'[포토]

기사입력 2013.04.26 19:0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문학,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브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2회초 1아웃 1, 3루 한화 추승우의 내야 땅볼에 3루주자 김태균이 홈을 밟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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