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선물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이라는 책을 선물 받았어요. 도르와 함께 인생여행 하면서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선물 받은 책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큰 눈망울과 함께 청순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빅토리아 ⓒ 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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