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 녹음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가인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녹음실에서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이 사진은 22일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 대표인 최윤석(랜스)의 SNS '트위터(@fostm4vic)'를 통해 공개됐다.
최 대표는 "녹음중인 손양…예쁘죠? 과연 누구의, 어떤 노래일까요? 맞추시면 오백원!"이라는 글과 가인 녹음실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가인은 녹음실 안에서 새로운 곡을 녹음하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단발머리와 스모키한 눈화장이 인상적이다.
가인은 13일 공개된 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후 다시 한 번 '주가 급등'을 경험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가인 녹음실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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