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 피부관리의 시작, 스위스퍼펙션 '셀룰라 클렌징 트리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화장품 브랜드 '스위스퍼펙션'이 황사철 건강한 피부를 위한 '클렌징 트리오'를 선보인다.

황사철 가장 신경써야 하는 스킨케어는 바로 클렌징이다. 외출 후 귀가 하자마자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얼굴과 손목 등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피부 온도보다 조금 낮은 미온수로 여러 번 패팅한 뒤, 저자극 세안제로 피부에 흡착된 먼지와 각질을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계면 활성제가 첨가되지 않은 천연 식물성 클렌징 오일인 스위스퍼펙션 '셀룰라 클렌징 오일'은 아르간 오일, 아몬드와 포도씨 오일 성분이 부드럽게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제거하고, 활성 세포 성분인 IRISA®(아이리사)의 뛰어난 항산화 효과와 함께 달맞이꽃 추출물과 야생 장미 오일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함을 선사한다.

73% 이상의 산소 거품으로 구성된 스위스퍼펙션 '셀룰라 퓨리파잉 젤'은 확실한 피부 세정력 뿐만 아니라 세포를 재생시켜 피부 균형을 맞추는 제품이다. 가벼운 텍스쳐가 자극없이 피부를 깨끗하게 정화하고 진정시켜 줄 뿐만 아니라 세포 재생을 활성화해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고 안색을 맑게 한다.

또한 황사는 일반 먼지에 비해 입자가 작아 모공 속까지 깊숙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주일에 2-3회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셀룰라 스킨 소프트닝 스크럽'은 클레오파트라 아름다움의 비밀인 천연 젖산 성분, '알킬락테이트'가 함유된 100% 수용성 초미립자 무자극 스크럽제로 피부의 수분 보습막은 유지한 채 부드럽게 표피의 각질만을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스위스퍼펙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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