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 지옥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전혜빈이 지옥철을 경험했다.
배우 전혜빈은 15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지옥철을 체험했다. 극중 부잣집 딸 금빛나로 출연하는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처음 타본 지하철에서 당황을 거듭하더니 이내 기절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전혜빈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1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의 헝클어진 머리에서 실감나는 현장 풍경이 그대로 느껴진다.
전혜빈이 출연하는 '직장의 신'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전혜빈 ⓒ 나무액터스 제공]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