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공연의 신'이 한자리에 모인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공연장이' 특집을 준비했다. 이 자리에는 이문세와 윤도현, 컬투(정찬우, 김태균)이 함께했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공연 뒷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윤도현은 자신의 미발표곡을 '라디오스타'에서 특별히 공개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
이문세와 윤도현, 컬투의 화끈한 공연 에피소드는 1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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