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수리에게 전용기를 선물했다.
8일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7번 째 생일을 맞는 딸 수리를 위해 70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상당의 세스나 사이테이션 전용기를 선물했다.
이어 외신은 측근의 말을 인용해 수리는 예전에도 인 비행기로 비행을 했었으며 톰 크루즈는 딸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전했다.
전용기 선물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톰 크루즈는 뉴욕에서 엄마인 케이티 홈즈와 살고 있는 수리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톰 크루즈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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