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웨딩 플래닝 모바일 앱 '웨딩 플랜북'에서 예물 전시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웨딩 플랜북'은 웨딩 예식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가 결혼을 앞두고 해야 할 일들을 스마트폰에서 쉽게 알아보고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모바일 앱이다.
결혼 준비를 위한 방대한 양의 예식 준비 리스트를 일정, 예산, 연락처 별로 찾아 열람할 수 있으며, 입력한 일정 리스트를 날짜 별, 가나다 별, 할일 순서 별 등으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어 간편하게 예식을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스마트폰 기반의 앱 서비스로 연락처 리스트는 '원 터치 전화 걸기' 기능과 주소 리스트는 '지도 보기'와 같은 기능을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웨딩 박람회 정보나 웨딩 관련 사이트, 웨딩 스토리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예물 전시관' 서비스의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예비 부부들은 웨딩 예물 업체가 제공하는 예물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생생하게 열람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상품의 상세 정보 페이지를 통해서 업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웨딩 플랜북'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웨딩 플랜북 ⓒ 해피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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