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3)'에서 탐론 부스걸 송이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Hall A(구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P&I 2013은 아시아 최대의 사진문화 행사로 디지털 카메라 전문업체와 사진ㆍ영상 기자재 관련업체들이 참가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다. 올 해로 22년째를 맞이했으며 18개국의 30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