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기적이라는 이름의 상처'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번개에 맞은 이후 몸에 생긴 무늬로 추정되는 상처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과 가슴에 나뭇가지 형태의 붉은 흉터를 가진 여성의 모습이 보인다.

이 흉터는 이 여성이 벼락을 맞아 생긴 상처다. 이는 벼락을 맞았을 때 혈관이 파열돼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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