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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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사원증 공개, '직장의 신' 계경우로 변신

기사입력 2013.03.31 15:41 / 기사수정 2013.03.31 19:53

대중문화부 기자


▲ 조권 사원증 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AM 조권이 사원증을 공개했다.

조권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월화 미니시리즈 로맨틱 생존 코미디 - "직장의 신" D-day 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원증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이름이 낯설다. 사원 계경우라는 이름은 조권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의 극 중 이름으로 조권은 김혜수, 오지호 등과 함께 연기한다.

한편, '직장의 신'은 '슈퍼 갑 계약직' 미스김과 그녀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로 김혜수, 오지호, 이희준, 전혜빈, 정유미, 조권이 출연한다. '광고천재 이태백' 후속으로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조권 사원증 공개 ⓒ 조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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