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빈 거짓말탐지기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스킨십 경험담을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에서는 '첫 경험'을 주제로 스킨십에 대한 토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베일에 가려진 섹시 게스트가 출연해 스킨십에 관련된 자신들의 경험담을 거침없이 공개한다. 이들은 '처음 만난 상대와 스킨십을 해 본 적이 있다' 등의 이야기를 나누고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해 진실 여부를 가린다.
또 '첫눈에 반한 사람과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없다?'에 대해 남녀의 결과가 다른 것을 확인한 후 남자와 여자의 사고 방식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나만의 스킨십 필살기', '남자친구에게 스킨십 유도하는 방법'등의 주제도 다룬다. 이들의 아슬아슬한 토크는 29일 자정에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강예빈 ⓒ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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