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1 03:04
연예

온유-정아 측 모두 열애설 부인 "동료일 뿐 연인 아냐"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3.03.25 15:37

백종모 기자


온유-정아 열애설 부인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샤이니 온유와 애프터스쿨 정아 측이 서로에 대해 불거진 열애설을 이구동성으로 부인했다.

25일 오후 온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친한 동료일 뿐이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것과 만나서 식사를 한 것은 맞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같은 날 정아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도 “온유와 정아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며 마찬가지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플레디스 측도 두 사람의 사이에 대해 "가요계 동료로 평소 서로의 활동에 대해 상의하고 조언해 주는 관계를 유지하는 동료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온유와 정아가 1년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며 두 사람이 만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열애설이 불거졌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정아, 온유 ⓒ 엑스포츠뉴스 DB]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