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 마르코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김나영과 마르코가 맛집을 찾아 동분서주했다.
마르코와 김나영은 23일 방송되는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최고의 맛집을 찾아내기 위해 점심시간, 선릉역에서 만나 역 주변의 엄선된 맛집 네 곳 중 가장 문정성시인 곳을 고르며 행복한 고민을 했다.
하지만 이내 청국장, 순댓국, 삼계탕, 들깨칼국수 집 등 점심시간에 가장 길게 줄선 집을 맞히기 위해 직접 이리 뛰고 저리 뛰어야만 했다.
그동안 김나영 홀로 동분서주했던 것과는 다르게 김나영과 마르코 둘의 대결로 이어질 이번 편에서는, 각자가 선택한 맛집들을 돌아보며 메뉴들을 소개한다.
오후 12시, 선릉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줄 선 맛집을 맞힌 사람은 누구일지는 23일 오전 11시에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공개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나영 마르코 ⓒ 김나영 트위터,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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