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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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눈물…요리-춤, 두 가지 도전 탓에 "살 많이 빠졌다"

기사입력 2013.03.21 18:21

신원철 기자


▲ 페이 눈물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페이가 눈물을 흘렸다. 최근 참가하고 있는 두 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탓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듯했다.

페이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와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이하 '마셰코')'에 출연하고 있다. 춤과 요리라는 두 개의 분야에서 다른 도전자들과 경쟁하는 중이다.

페이는 최근 '마셰코' 녹화 현장에서 "요리가 마음대로 안 돼 자신감을 잃었다"며 "요리와 춤, 노래까지 연습하며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하지만 요리하는 것이 정말 좋다. 춤과 요리가 똑같이 좋다"는 말로 열정을 표현했다.

요리 서바이벌에 도전하며 '요리돌'이라는 별명을 얻은 페이가 눈물흘린 사연은 22일 오후 10시 '마셰코' 5회를 통해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페이 ⓒ 올리브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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