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아 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시아가 딸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방송인 정시아는 21일 자신의 SNS '트위터(@jungsia0829)'에 딸 백서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나의 천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와 딸 서우는 하얀색 옷을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서우는 지난해 4월 태어난 정시아, 백도빈 부부의 둘째 아이다.
정시아는 당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책임감이 불끈불끈 솟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시아 딸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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