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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다나가 근황을 전했다.
다나는 20일 자신의 SNS '트위터(@melodana)에 최근 모습을 전했다. 그녀는 "스물여덟"이라는 단문과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장면을 공개했다.
그녀는 잠시 뒤 "촬영 끝!"이라는 글과 다른 사진 한 장을 더 선보였다. 화보 촬영을 위해 전문가의 손길을 빌려 화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다나는 30대에 가까워진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예전과 그대로인 얼굴을 하고 있다. 고운 피부를 보면 '역시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다나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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