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거 어린시절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징거가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징거는 13일 자신의 SNS '트위터(@HANAZINGER)'에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징거는 "시타친구들이 내 아기 때 사진만 없다고 하기에 공개. 흐흐 못생겼다"는 글과 예전 사진 몇 장을 선보였다. 사진 속 징거는 한복을 차려입는가 하면 베레모를 쓰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징거가 말하는 '시타'란 시크릿의 공식 팬카페 '시크릿 타임'을 말한다.
징거는 지난해 12월 11일 교통사고를 당해 활동을 중단했으나 올해 초 복귀해 무리 없이 스케줄을 소화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징거 ⓒ 트위터 캡처,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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