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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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FC서울 vs 대구FC 사진모음

기사입력 2007.03.05 06:42 / 기사수정 2007.03.05 06:42

이준열 기자
 취임식에서 FC서울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귀네슈 감독

△ 취임식에서 귀네슈 감독이 FC서울 팬들에게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 두 새내기 감독로 관심을 모은 서울-대구전이 지난 4일 오후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 상대편의 철벽같은 수비를 뚫고 활발히 공격을 펼치는 박주영. 비록 이 날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상대 수비진을 묶어 제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 FC서울의 김은중과 대구FC의 조홍규가 볼을 다투고 있다. 전반에 FC서울의 공격라인은 대구FC의 철벽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우리는 같은 그라운드를 뛰는 동료' 부상으로 쓰러진 대구의 박종진을 살펴보는 박주영.





악천후 속에서도 선수들의 플레이는 주눅들지 않았고





팬들 또한 90 분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었다.





△ [오늘의 포토제닉] '아파도 참는다'  대구FC의 조홍규 선수가 헤딩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다른 선수들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 두 새내기 감독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이 날 경기는 이청용과 정조국이 골을 넣은 FC서울의 2:0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이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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