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2:17

백만 년 후의 복수, '난 예전의 쥐가 아니야'

기사입력 2013.03.04 20:51 / 기사수정 2013.03.04 20:51

대중문화부 기자


▲ 백만 년 후의 복수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백만 년 후의 복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익룡과 쥐, 닭과 늑대 등의 동물 사진이 있다. 사진 상단에는 익룡이 쥐를 쫓고 있고, 하단에는 늑대가 닭을 잡아먹으려고 하고 있다.

게시자는 익룡이 시간이 흘러 닭으로 변했고, 매일 익룡에게 당하던 쥐는 점점 진화해서 늑대로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제 백만 년이 흘러 닭은 늑대에게 진다라고 설명하며, 이것이 진정한 복수라고 강조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백만 년 후의 복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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