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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권 슬럼프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조권이 슬럼프를 겪었던 데뷔 초를 회상했다.
2AM 멤버 조권은 데뷔 5주년 기념영상 '2AM, Five Years'를 촬영하며 침체기를 회상했다. 조권은 당시 "사막을 걷는 것 같았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 영상에는 방시혁 프로듀서, 강명석 대중음악평론가가 출연해 2AM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 담겼다. 데뷔 후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뒷이야기가 담긴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AM은 다음달 5일 두 번째 정규앨범 '어느 봄날'을 들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조권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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