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이광수-지석진 부축받으며 공항 이동

▲런닝맨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김종국이 다리부상으로 다른 멤버들의 부축을 받았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아침 일찍 기상해 다음 미션 장소인 베트남으로 향했다.

특히, 다리부상을 당한 김종국은 호텔에서 같은 팀인 이광수와 지석진 부축을 받으며 공항으로 이동했다.

이날 가장 늦게 호텔을 떠난 파랑 팀은 김종국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초록팀의 뒤를 쫓으며 다행히 공항에 도착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런닝맨 ⓒ SBS 런닝맨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