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전세기 포착, 국보급 한류스타의 '위엄'

▲박유천 전세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박유천이 전세기를 탔다.

최근 JYJ 공식 페이스북에는 전세기를 타고 중국 팬들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중국 후난방송국의 정월대보름 특별방송 '원소절 생방송(元宵喜乐会)'의 출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소절 방송'은 중국에서 15년 동안 시청률 1위를 지켜 온 예능 방송 '쾌락대본영' 제작진이 만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박유천은 유일한 한국 연예인으로 초대 받았다.

박유천 전세기 탑승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박유천 전세기 타고 가다니 한류스타의 위엄이네", "박유천 전세기 깔끔하다", "나도 전세기 타봤으면", "작품 또 언제 나오나요" 등 관심을 드러냈다.

박유천은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뒤 전세기를 타고 출국해, 현지매체 기자회견을 갖고 '원소절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유천 전세기 ⓒ JYJ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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