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골드 프리미어 후코이단'이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선택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골드 프리미어 후코이단이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의 유효성분을 하나로 결합시켰기 때문이다.
고려인삼공사의 골드 프리미어 후코이단은 비타민 나무 열매의 비타민E(토코페롤)를 추출 용매로 한 차가버섯 추출분말 '베료즈카 골드'를 결합시킨 제품이다.
베료즈카 골드는 크로모겐 콤플렉스 및 다당류 효율이 기존 차가버섯 제품보다 더 높고, 미국 FDA CFR21 식품등록과 안정성 식품기준검사를 통과한 고려인삼공사의 대표적인 차가버섯 제품이다.
차가버섯은 러시아 시베리아 극한지역에서 자라는 살아 있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면역력 증강, 항암작용, 활성산소 제거 등에 효능을 보이고 있다. 또 효소계 활동을 활발히 하며, 신진대사와 인체 전반적인 반응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후코이단은 면역증강, 헬리코박터균 장으로 배출, 생리활성 향상 등의 역할을 하는 황산기와 세포 강화와 면역증진에 효과를 보이는 후코스를 함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의 유효성분 결합은 '골드 프리미어 후코이단'이 출시 이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구입 시 선택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라 전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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