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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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대본 삼매경, 어떤 각도에서도 완벽 '비주얼 폭발'

기사입력 2013.02.21 09:01 / 기사수정 2013.02.21 09:01



▲ 김범 대본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범이 대본 삼매경에 푹 빠졌다. 

21일 SBS 수목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극본:노희경, 감독:김규태)'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 오수(조인성 분)와 의형제이자 상남자 박진성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범은 대본에 푹 빠져 성실히 촬영을 준비 중이다.

사진 속 김범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진지한 모습으로 상대 연기자와 상의하는 열의를 보이는가하면 열혈 수험생 포스를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김범 연기의 원천은 성실함이구나~", "대본 삼매경 빠진 김범, 고3 수험 다시 칠 기세", "열혈 대본 보는 모습 완전 멋지다", "어떤 각도에서도 완벽 비주얼 뽐내는 김범", "상남자 진성에완벽 빙의된 김범" 등 관심을 드러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범 대본 ⓒ 킹콩 엔터테인먼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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